GTA4 DLC: The Lost and Damned 국내 출시 불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GTA4의 DLC, The Lost and Damned의 국내 출시가 불가 해졌습니다.
이러한 선례를 보건데 올해말에 나올 또다른 DLC 역시 불투명해졌다고 볼수 있겠지요. 정말이지 GTA4 발매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발의 기대는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위X핸드를 끝까지 저주하리..)
물론, 북미계정 및 북미 포인트를 이용한 마켓플레이스 다운로드(루리웹의 Tibor님 제공)를 통하여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환율 및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Visa 등)를 사용해야하는 부담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가능하고 또 라이브 역시 해당 계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즉, 북미계정을 통해서만 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국내 게이머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는 분기가 탱중해서 안살꺼라고 땡깡 부리고 있는 중 입니다. 결국 사겠지만...)
(바이커 패거리들을 이끌고 리버티 시티를 폼나게 질주하는 꿈은 점점 험난해 지네요.)
상위 첫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명 '계'발사(이 오타 때문에 한때 음모론이 제기 되었지만)의 사정이란 것은, GTA4의 개발사인 Rockstar 측이 '너희는 정발도 안된 나라가 무슨 놈의 DLC'라는 명목으로 국내 마켓플레이스의 등록 및 출시를 거부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이 소비자한테는 팔지 않은 물건을 어디선가 사와가지고 업데이트 해달라는게 어거지일수 밖에요.
더욱이 일전에 GTA4의 국내 유통을 책임지겠다며 아직까지도 홈페이지에 GTA4 무삭제 정발을 외치고있는 위X핸드의 유통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니 가증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무슨 이유던간에 아직까지 출시도 못하는걸 보면 솔직히 불발로 끝났다고 보는게 좋을 듯)
아, 쓰다보니 괜히 위X핸드에 대한 분노의 골이 깊어져 갑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어쨋거나, GTA4의 첫 DLC, 그것도 '승리의 엑박'을 외치는 XBOX360 독점 컨텐츠인 The Lost and Damned의 국내 출시 불가는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망없는 그리고 근거없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