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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이 무색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드디어!! 국내 마켓플레이스에 GTA4의 첫 확장팩이며 엑스박스 독점 컨텐츠인 The Lost and Damned 가 등록되었습니다.
(퇴근후 SSAGA 형님 집에 들러 엑박 세팅해주다가 뭔가 안되서
루리웹 뒤지던 중 대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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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만사 제쳐두고 확인 후 노트북에 있는 카메라로 다급히 찍은 화면이라 화질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마설마 하는 기대감에 그리고 근거없이 기다리던 The Lost and Damned(이하 TLAD) 최근 병행수입을 통한 GTA4의 심의통과, 국내발매와 더불어 몇일전부터 루리웹의 GTA 게시판을 술렁이게하던 TLAD의 심의통과가 이런 쾌거를 이루게 하는군요. 이전 포스팅에 우려했던 다음 확장팩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되었습니다.

다운로드 받아놓고 HALO WARS 캠패인을 좀 하다가 포스팅 하는 중이었는데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네요.

빨리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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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기다렸지? 이제 나와 함께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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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DAMN이 되어버린 GTA4의 첫 DLC The Lost and Damned의 로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GTA4의 DLC, The Lost and Damned의 국내 출시가 불가 해졌습니다.
이러한 선례를 보건데 올해말에 나올 또다른 DLC 역시 불투명해졌다고 볼수 있겠지요. 정말이지 GTA4 발매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발의 기대는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위X핸드를 끝까지 저주하리..)

물론,
북미계정 및 북미 포인트를 이용한 마켓플레이스 다운로드(루리웹의 Tibor님 제공)를 통하여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환율 및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Visa 등)를 사용해야하는 부담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가능하고 또 라이브 역시 해당 계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즉, 북미계정을 통해서만 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국내 게이머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는 분기가 탱중해서 안살꺼라고 땡깡 부리고 있는 중 입니다. 결국 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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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 패거리들을 이끌고 리버티 시티를 폼나게 질주하는 꿈은 점점 험난해 지네요.)

솔직히 저는 GTA4 오리지날의 국내 정발을 기다리며 아시아판, 유럽판 GTA4의 구매를 거부하고 있다가 정발이 안된다는 소식을 듣고 뼈에 사무친 배신감에 GTA4를 안사고, 안하리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예전 이글루스 포스팅에 온갖 설레발과 자진해서 찾던 해외정보들을 생각하면 그 배신감이 더욱 컸습니다.) 하지만 결국 여차저차 해서 제 손에 들어온 GTA4, 정신줄 놓고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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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아바타까지 니코 벨릭, 전 그저 슬라브족 촌놈의 인생역전을 도와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

상위 첫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명 '계'발사(이 오타 때문에 한때 음모론이 제기 되었지만)의 사정이란 것은, GTA4의 개발사인 Rockstar 측이 '너희는 정발도 안된 나라가 무슨 놈의 DLC'라는 명목으로 국내 마켓플레이스의 등록 및 출시를 거부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이 소비자한테는 팔지 않은 물건을 어디선가 사와가지고 업데이트 해달라는게 어거지일수 밖에요.

더욱이 일전에 GTA4의 국내 유통을 책임지겠다며 아직까지도 홈페이지에 GTA4 무삭제 정발을 외치고있는 위X핸드의 유통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니 가증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무슨 이유던간에 아직까지 출시도 못하는걸 보면 솔직히 불발로 끝났다고 보는게 좋을 듯)

아, 쓰다보니 괜히 위X핸드에 대한 분노의 골이 깊어져 갑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어쨋거나, GTA4의 첫 DLC, 그것도 '승리의 엑박'을 외치는 XBOX360 독점 컨텐츠인 The Lost and Damned의 국내 출시 불가는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망없는 그리고 근거없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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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존2 이제 곧...

紅眼_Game / 2009/02/19 16:59


모 사이트의 유저들에 의해서 더욱 설레발~ 스러워진 킬존2의 발매일이 몇일 안남았네요.
이미 트레일러, 플레이 동영상, 데모를 통해서 저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실제 베일이 벗겨지는건 발매 이후겠지요.

뚜껑이 열리고 직접 해봐야 알겠지만, 공개된 영상이나 유저들의 반응을 본 제 개인적인 생각은 참신한것은 없지만 착실하게 기존 FPS 장점을 토대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PS3 가 없기때문에 할수도 없고 딱히 해볼 마음도 없습니다.

그저 빨리 GTA4: TLAD 가 국내 DLC에 등록되기만 목이 빠져라 기다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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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킬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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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IV의 확장팩, 'The Lost and Damned'의 패키지..
본래는 다운로드 컨텐츠로 제공되는 추가 확장팩(당연히 유료)이지만 이렇게 패키지 형태로 나왔습니다.

내용물에 게임 DVD가 있는것은 아니고 다운로드 코드와 지도가 들어있더군요.
3만5천원 정도 하는데, 다운로드 시 필요한 마소 포인트와 비교 했을때 약 1만5천원 정도 더 비싸다고 하네요.

물론 소장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겠지요.

저는 당연히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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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이 드디어 인기있는 모드였던 좀비모드를 서비스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목부터가 이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서비스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기존의 카운터 테러리스트(CT) VS 테러리스트(TR)의 대결 방식이 아닌 인간 VS 좀비의 생존 게임으로 진행되는 좀비모드는 연구소에서 탈출한 좀비들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CT와 TR이 힘을 합쳐 싸우는 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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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시체들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CT와 TR의 동맹이 시작되었다.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은 게임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무작위로 2~3명이 좀비 숙주로 됩니다.

좀비 숙주가 된 플레이어들은 총과 수류탄 등 기존의 무기는 사용할 수 없으나 빠른 움직임과 강인한 체력 그리고 한큐에 생존자를 좀비로 감염시키는 근접공격을 통해서 제한된 시간내에 모든 생존자들을 좀비로 만들면 됩니다.

반대로 생존자들은 좀비를 다 죽이거나, 제한시간동안 살아남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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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의 시점, 시야도 밝을 뿐만 아니라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거기다 4000이 넘는 체력...

일반 모드에 비해서 제공되는 총알의 수는 많지만 원채 체력이 강한 좀비를 죽이기에는 역부족이고 또한, 탄창을 가는 그 찰나에 좀비는 다가와서 생존자를 감염시키기 때문에 생존자들은 어느정도 협동심이 결여되면 순식간에 좀비들로 가득찬 화면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생존자들은 최대한 빨리 자신들을 방어할수 있는 좋은 위치를 찾아서 선점하는게 중요합니다.
(입구가 하나인 방, 옥상, 올라가기 힘든 높은 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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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뒤로 적의 접근을 차단하고 좁은 입구나 통로를 앞에 둔채 무한의 탄막을 형성하면 된다.

좀비들은 총탄을 맞으면 체력이 깎이며 조금씩 뒤로 물러서게 되는데 이렇게 여러 생존자들이 힘을 합치게 되면 무한의 체력으로 보이던 좀비가 생존자들에게 다가가지도 못한채 버벅거리며 죽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좀비 입장에서는 이러한 경우 굉장히 난감합니다. 특히나 숙주가 아닌 감염되어 좀비로 된 플레이어들은 숙주보다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공격에는 맥없이 죽게되니 함부로 접근할 수도 없습니다.

이럴때는 숙주를 앞세워 적당한 낚시질로 생존자들의 총알을 소비시킨후 적당한 때에 몰려들어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상식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하지만 사람 사는게 그렇듯...이러한 상식보다는 현실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니다.

이어지는 이야기..(클릭)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좀비모드를 지원하는 맵이 3가지(이스테이트, 밀리터리, 그리고 신맵)로 한정되 있으며 생존할 수 있는 명확한(하지만 얍삽한)꼼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쉽게 질릴 수 있지만 탄막을 뚫으며 필사적으로 다가오는 좀비들,
그리고 순식간에 전멸당하여 감염되는 동료들을 보며 떨어야하는 생존자의 공포 등, 몰입감 있게 게임을 한다면 이러한 긴장감과 함께 올여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게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보너스-최후의 생존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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