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2일, 잠실 야구장
EOS 40D
EF 70-200mm F2.8L IS USM
(크롭 했음)
1회초 기아 서재응의 공을 피하는 고영민 선수
얼굴쪽으로 날라온 공이 굉장히 위험했는데 고영민 선수가 잽싸게 피했음.
이날 결국 고영민은 네번째 타석에서 사구(데드볼)를 맞았으며 채상병 선수는 머리에 정통으로 사구를 맞는 등
기아의 폭투가 심했던 날이었으나 두산은 깔끔하게 역전승
거기다 고영민 선수는 3타석 3안타(안타2, 2루타1)에 2타점, 실질적으로는 5타석 나와서 4구(포볼), 사구(데드볼)포함으로 모두 출루했으니 100% 출루를 했으며 도루도 무려 2개!! 이날 정말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음.
더욱이 선발 이혜천 선수의 실점으로 교체된 김상현 선수는 과감한 호투로 6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등..
공,수 완벽한 플레이를 통해 두산은 역전승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오랫만에 야구장가서 정말 즐겁게 보고왔네요.